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갤럭시탭 10.1 (갤럭시탭2) -두번째] 0.4인치? 그 이상이 될 수 있는 크기에 대한 도전 글을 읽고 도움이 되셨다면, 위의 손가락 버튼을 눌러 글을 추천해주세요.! ■ 들어가는글 : 도니생각(s911.net)은 삼성빠도, 국수주의자도 아닙니다.  애플의 제품들을 리뷰했던 논조와 삼성의 제품을 리뷰하는 논조를 비교해보면, 도니생각(s911.net)이 삼성빠 또는 애국주의를 가장한 국수주의자가 아닐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지 모른다. 하지만 이자리를 빌어 이야기하자면, 애들껌값(?)정도의 세금만으로 몇조원을 상속하면서도 아무런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 기업. 태안의 아름다운 앞바다를 완전회복은 불가능하게 오염시켜놓고도, 역시 껌값(56억)으로 그 책임을 대신하는 기업. 나는 그런 삼성을 결코 좋아하지도 않을 뿐더러, 그렇다고 국내기업이라는 이유로 옹호할 생각도 없다. 이 리뷰는 그저 혁신이.. 더보기
갤럭시탭 10.1 (갤럭시탭2) -첫번째] 갤럭시탭2 스펙과 디자인 글을 읽고 만족하셨다면, 위의 손가락 버튼을 눌러 글을 추천해주세요.! ■ 들어가는 글 : 주연이 되지 못하는 설움 아이패드2 가 곧 공개될 것이라는 기사와 함께, 세계가 술렁거리고 있는 것에 비하면, 이미 공개된 갤럭시탭 10.1(갤럭시탭 2)에 대한 반응은 조용하기 까지 하다.(물론 우리나라는 비교적 시끄럽지만...) 어쩌면 이것이 주목받지 못하는 조연의 설움일까? 영원한 조연이 될지? 아니면 주연으로 올라가는 중간단계가 될것인지 한번 살펴보자. ■ 기본적인 스펙은? 전반적인 특징을 보면, 듀얼코어 탑재, FULL HD급 동영상, 듀얼서라운드 스피커, 3차원동작인식등 흥미를 끌만한 요소들이 많이 탑재되어 있다. 그중에서도, 도니생각(s911.net)이 가장 관심있게 봤던 것은 바로 FULL HD급 동.. 더보기
[공유기-2] 유무선공유기 꼭 알고 사야할 4가지 글을 읽고 도움이 되셨다면, 위의 손가락 버튼을 눌러 글을 추천해주세요.! ■ 들어가는 글 1탄에서 인터넷망 업체에서 제공해주는 유무선공유기의 문제점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공유기 관련 연재글 읽기 2011/02/13 - [IT/인터넷] - [공유기-1] 스마트 시대- 유무선 공유기 통신업체에서 주는것을 쓴다? 2011/03/01 - [IT/인터넷] - [공유기-2] 유무선공유기 꼭 알고 사야할 4가지 2011/02/28 - [IT/인터넷] - [공유기-3] 유무선공유기 사용시 주의할 점 2011/02/28 - [IT/IT제품] - [공유기-4] Anygate RG-5500N 사용후기 2011/02/28 - [IT/IT제품] - USB방식 무선랜카드 AnyGate XM-300UA 이번시간에는, 그렇다면 .. 더보기
2011-외국] 알파앤 오메가 - 3D로 볼만한 스케일... 글을 읽고 만족하셨다면, 위의 손가락 버튼을 눌러 글을 추천해주세요.! ■ 들어가는 글 : 방학은 끝나고... 새학기가 시작된다. 겨울방학이나 여름방학에는 아이들에게 무엇인가 추억을 만들어주려고 노력하지만, 사실 봄방학에는 그러기가 쉽지 않다. 봄방학이 끝나갈때 쯤 만나게 된 영화, 전체관람가에 걸맞게, 관객들은 초등학생들이 많지만, 간혹 2~3살배기 아이들도 눈에 띄었다. 봄방학기간동안, 별다른 추억거리를 만들어주지 못해, 돌아오는 주일에 영화라도 보여줄 심산인 학부모를 위해 보여줘도 괜찮을 영화인지 몇자 적어본다. ■ 아이들이 소화하기 힘든 주제지만, 집중하여 볼수 밖에 없는 영화 영화의 스토리는 어른들이 보는 영화의 그것과 비슷하다. 주인공 케이트(늑대세계의 지배계급)와 험프리(일반계급)는 우연한 .. 더보기
[도니의 뉴스꼬집기] 김인혜 교수 파면 사태로 본 대학당국은 자유로운가? 글을 읽고 도움이 되셨다면, 위의 손가락 버튼을 눌러 글을 추천해주세요.! ■ 들어가는 글 : 너무나 뻔뻔한 일부 교수들을 보며.. 서울대 김인혜 교수를 파면한다는 결정이 내려졌다고 한다. 늦었지만 대학당국의 공명정대한 판단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왠지 뒷맛이 개운치 않다. 과연 이번 문제가 김인혜 교수만의 이야기 였을까? 도니생각(s911.net)은 비슷한 사례의 기사분석을 통해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기를 바래본다. ■ 지난 3개월만 하더라도... 3개월 사이 음대 교수의 부적절한 행동과 관련된 기사가 벌써 3차례나 발생했다. 작년 12월 기사회된 K대 음대 교수 사건( 원문기사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