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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

도니! 타블렛을 생각하다-1] - 가격이 싸다고? 장난하십니까? ■ 아이패드2, 갤럭시탭 10.1 등..... 새로운 제품들이 쏟아진다. 그야말로, 풍성하다. 애플과 삼성도 그렇지만, 나름 새로운 컨셉으로 접근한 LG 옵티머스패드, 모토로라의 줌 등등등.... 셀수도 없다. 소비자에게 무엇이 좋고 무엇이 나쁠까? 얼리어답터들의 평가나 반응은 잘 모르겠다. 그저 순전히 도니생각(s911.net) 같은 초보입장에서 몇자 적는다. ■ 타블렛 시장 - 거품이 끼어 있다는 경고 도니생각(s911.net)도 외국 전문기관의 경고처럼, 타블렛시장에 거품이 끼었다는 생각을 하는 1인이다. 외국전문기관은 수요에 대한 거품을 논했지만, 도니생각은 (s911.net) 수요에 대한 거품과 함께 가격에 대한 거품을 이야기 하고 싶다. 크기는 논외로 하고, 타블렛이 판매되고 있는 가격이면, .. 더보기
SKT의 아이폰4 출시 - 미래 (아이폰5)를 위한 선택이었을까? 글을 읽고 도움이 되셨다면, 위의 손가락 버튼을 눌러 글을 추천해주세요! ■ 득이 많지만, 씁쓸해지는 선택 SKT에서 아이폰4을 출시하는 것은 분명 소비자에게는 실보다 득이 많다. 그럼에도 무엇인지 모를 씁쓸함이 도니생각(s911.net)을 덮친다. 과연 최선이었을까? ■ 미래를 위한 선택이었나? 아이폰4가 전세게에 출시 된것도 반년이 훨씬 지났다. 그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 이제서야 안정이 되어가는 느낌인데, 갑자기 SKT가 아이폰4를 들고 나왔다. 언론에서, 그리고 도니생각도 SKT와 KT를 비교하며 난리를 치고 있지만, 사실 그렇게 이슈화 될 만큼 큰일은 아니다. 2011/03/08 - [IT/IT제품] - 애플의 아이폰 -1] SKT 와 KT의 비교 그렇다면 왜 철도 다 지나가는데, 아이폰 .. 더보기
도니생각의 뉴스꼬집기] 아이패드2 MADE IN KOREA?? 부끄럽습니다. 글을 읽으신 후 도움이 되셨으면 위의 손가락버튼 클릭해주세요! ■ 어느날 갑자기 MADE IN KOREA 대접 받는 아이패드2 IT관련기사들을 읽고 있는데, 아이패드2 때문에, 삼성이 울지도, 웃지도 못한다는 기사나, 아이패드2가 MADE IN KOREA? 라는 기사를 접하게 되었다. 아! 역시 도니생각(s911.net)을 열받게 하는 기사다. 무슨 내용이었을까? ■ 아이패드2 대거의 한국부품이 사용되었단다. 디스플레이는, 메모리 등등 많은 부품이 한국산으로 채워졌다는 기사였다. 이노텍,삼성,LG등 한두개업체가 아니다. 마치 자랑스럽다는 듯 한 기사.. 과연 자랑스러운 일일까? 통탄스럽다. 저렇게 좋은 하드웨어 생산기술은 다가지고 있으면서, 왜 납품만 하는가?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엉뚱한 놈이 먹는다.. 더보기
아이패드2(ipad2) 스티브 잡스의 공개 - 애플다운 선택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위의 손가락 버튼을 눌러 글을 추천해주세요! ■ 애플 다웠고, 잡스 다웠다. 사실 아이패드2 에 대해 그렇게 호의적인 글을 작성하지는 않았다. 애플이었기에, 무언가 다를지 알았다. 그런데 들려오는 소식들이 실망이었다. 2011/03/01 - [IT/모바일] - 아이패드2 (IPAD2) 디자인 과 스펙 하지만, 3월 3일 새벽3시(한국시간) 들려온 아이패드 2의 발표회장 소식은, 최소한 기계를 떠나 발표회만큼은 애플다운 발상이었고, 잡스다운 등장이었다. ■ 허를 찌르는데 성공한 애플 의외였다. 공식발표일자조차 안개속이었던 아이패드2 가 3월3일 발표된것도 충격일법 한데, 출시일은 3월11일이란다. 그야말로 추격업체들의 허를 찌르는 발상이다. 기존 애플의 신제품 발표와 출시전략을 보면.. 더보기
갤럭시탭 10.1 (갤럭시탭2) -두번째] 0.4인치? 그 이상이 될 수 있는 크기에 대한 도전 글을 읽고 도움이 되셨다면, 위의 손가락 버튼을 눌러 글을 추천해주세요.! ■ 들어가는글 : 도니생각(s911.net)은 삼성빠도, 국수주의자도 아닙니다.  애플의 제품들을 리뷰했던 논조와 삼성의 제품을 리뷰하는 논조를 비교해보면, 도니생각(s911.net)이 삼성빠 또는 애국주의를 가장한 국수주의자가 아닐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지 모른다. 하지만 이자리를 빌어 이야기하자면, 애들껌값(?)정도의 세금만으로 몇조원을 상속하면서도 아무런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 기업. 태안의 아름다운 앞바다를 완전회복은 불가능하게 오염시켜놓고도, 역시 껌값(56억)으로 그 책임을 대신하는 기업. 나는 그런 삼성을 결코 좋아하지도 않을 뿐더러, 그렇다고 국내기업이라는 이유로 옹호할 생각도 없다. 이 리뷰는 그저 혁신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