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는 가수다 - 임재범의 방송태도... 그가 할 수 있는 최선.... ■ 최민수의 느낌이 있는.... 카리스마라는 단어.... 임재범에게 붙일수 있는 가장 적절한 단어가 아닐까 한다. 큰형님의 포스가 느껴지는 존재감. 마치 물의를 일으키기전 방송에 나와 큰형님의 포스를 풍기던 최민수의 모습이 느껴졌다. ■ 긍정적이었던 그의 방송 매너..... 도니(s911.net) 같이 기가 약한 사람들은 제대로 쳐다보기도 무서울정도로 그가 내뿜는 기운은 범상치 않았다. 그 기운을 받았는지 첫 방송에서, 1위라는 업적을 이뤘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었다. 오랜만에 나오는 방송인데도, 전혀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미화시키려 하지 않았고, 고상하게 이야기하려 하지 않고 솔직하다라는 느낌을 받게 해주는 그의 말들이었다. 자신이 먼저 나오고 싶어했다는 말이나, 딸을 위해서 라는 그의 말이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