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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니 백신을 생각하다-1] 국내 백신업계의 흥망성쇠 (안철수연구소 고맙소이다.) 글을 읽고 도움이 되셨다면, 위의 손가락 버튼을 눌러 글을 추천해주세요! 백신관련글 읽기 2011/03/05 - 도니 백신을 생각하다-1] 국내 백신업계의 흥망성쇠 (안철수연구소 고맙소이다.) 2011/03/05 - 도니 백신을 생각하다-2] DDOS(디도스)공격 은 뭐고 좀비PC는 뭐야? 해결책은 뭔데? 2011/03/05 - 도니 백신을 생각하다-3] 보호나라에서 어떤 백신을 다운받아야 해? 2011/03/08 - 도니생각의 뉴스꼬집기] 무료백신 이라도 쓰라고? 부끄럽습니다. ■ 시국이 시국이니 만큼 백신에 대해 파헤쳐보자. 3.4대란이라 일컬어지는 디도스 공격이 국내를 시끄럽게 했다. 매번 당하면서도, 매번 똑같은 대책이 나오면서도, 속시원히 해결되지 않는것이 바이러스와 해킹에 대한 문제이다. 시국.. 더보기
2차세계대전은 시작된다. 아이패드2,갤럭시탭10.1 등 태블릿 2차대전 결과는?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위의 손가락 버튼을 눌러 글을 추천해주세요! ■ 진정한 전쟁은 시작되었다. 2차 세계대전이 시작된 느낌이다. 진짜 전쟁이냐고? 타블렛 시장의 이야기다. 구글이 허니콤(안드로이드 3.0 으로 타블렛용 OS라 불린다.)을 발표하고, 연달아 허니콤을 탑재한 타블렛 기기들이 우리 앞에 펼쳐지고 있다. 이에 뒤질세라, 애플은 병가중인 스티브 잡스까지 동원하며 아이패드2를 선보였다. 과연 이 전쟁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 우리도 있다... 모토로라, HP, LG의 역습 1차세계대전은 거의 일방적으로 애플의 승리였지만, 그나마 라이벌구도라고 우겨본다면 삼성과 애플만이 주목받았었다. 그런데 세상에는 삼성과 애플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듯, LG 와 모토로라 등이 역습을 준비하고 있다. 그냥 .. 더보기
아이패드2(ipad2) 스티브 잡스의 공개 - 애플다운 선택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위의 손가락 버튼을 눌러 글을 추천해주세요! ■ 애플 다웠고, 잡스 다웠다. 사실 아이패드2 에 대해 그렇게 호의적인 글을 작성하지는 않았다. 애플이었기에, 무언가 다를지 알았다. 그런데 들려오는 소식들이 실망이었다. 2011/03/01 - [IT/모바일] - 아이패드2 (IPAD2) 디자인 과 스펙 하지만, 3월 3일 새벽3시(한국시간) 들려온 아이패드 2의 발표회장 소식은, 최소한 기계를 떠나 발표회만큼은 애플다운 발상이었고, 잡스다운 등장이었다. ■ 허를 찌르는데 성공한 애플 의외였다. 공식발표일자조차 안개속이었던 아이패드2 가 3월3일 발표된것도 충격일법 한데, 출시일은 3월11일이란다. 그야말로 추격업체들의 허를 찌르는 발상이다. 기존 애플의 신제품 발표와 출시전략을 보면.. 더보기
2011-외국] I Am Number Four (아이 엠 넘버포) - 긴장감을 늦출수 없는 영화 글을 읽고 만족하셨다면, 위의 손가락 버튼을 눌러 글을 추천해주세요.! 감독 : D.J. 카루소 주연 : 알렉스 페티퍼 , 티모시 올리펀트 테레사 파머 , 디애나 애그론 감독, 배우 모두 왠만한 매니아가 아니라면 잘 알지 못하는 영화.... 그래서 였을까? 사실 이 영화는 그렇게 큰 주목을 받고 있지는 않다. 외국사람과 안친한 도니생각(s911.net) 은 제목만 보고, 한석규 주연의 넘버3 의 후편인지 알았다. ■ 아이엠 넘버포는 무슨내용이야? 외계의 한 행성 (로리언)이 잔인한 다른 행성 종족(모가도어인)들에게 침공을 당하고 멸망의 위기에 놓인다. 로리언행성은 자기네 부족을 살리기 위해 초능력을 가진 어린아이 9명을 지구로 보내 비밀리에 키우게 된다. (지구로 보내진 9명의 아이들은 전세계에 흩어져 .. 더보기
갤럭시탭 10.1 (갤럭시탭2) -두번째] 0.4인치? 그 이상이 될 수 있는 크기에 대한 도전 글을 읽고 도움이 되셨다면, 위의 손가락 버튼을 눌러 글을 추천해주세요.! ■ 들어가는글 : 도니생각(s911.net)은 삼성빠도, 국수주의자도 아닙니다.  애플의 제품들을 리뷰했던 논조와 삼성의 제품을 리뷰하는 논조를 비교해보면, 도니생각(s911.net)이 삼성빠 또는 애국주의를 가장한 국수주의자가 아닐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지 모른다. 하지만 이자리를 빌어 이야기하자면, 애들껌값(?)정도의 세금만으로 몇조원을 상속하면서도 아무런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 기업. 태안의 아름다운 앞바다를 완전회복은 불가능하게 오염시켜놓고도, 역시 껌값(56억)으로 그 책임을 대신하는 기업. 나는 그런 삼성을 결코 좋아하지도 않을 뿐더러, 그렇다고 국내기업이라는 이유로 옹호할 생각도 없다. 이 리뷰는 그저 혁신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