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래는 알았지만... 김연우는?

사실 김연우가 부른 노래들은 알고 있었지만, 김연우라는 이름은 잘 몰랐다.
그래서, 나가수 에 김연우가 나온다고 할때도 큰 감정이 없었고, 나가수 공연을 보고도 너무 무난해 어렵겠다 싶었다.

■ 그 자리에 있던 학생들의 마음은 어땠을까?

아래의 동영상을 보면서, 한마디로 짠했다.
대학생들이 설레여하는 축제의 날이었지만, 비가 와서 오기로 했던 가수들도 모두 무산 된  대학교무대.
떠나지 못하고 있는 학생들...

그런 학생들을 위해 비가 오고 있고, 무대도 철거되는 데도 올라오고 있는 가수 김연우.

그장소에 있던 학생들의 마음이 동영상 시작부분에 그대로 묻어난다. "아 진짜 왔네...."


■ 어쩌면 그 자리에 있던 학생들에게는 김연우가 최고일지도...

비오는 자리를 지키고 있던 학생들에게는 어쩌면 이번에 나는 가수다 에 출연한 가수중 김연우가 최고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팬이 남아있던 자리. 이미 약속되어 있던 자리...
공연할 만한 환경이 아니었음에도 끝까지 우산을 들고 무대에 오르는 김연우...

'나는 가수다'에서의 열창보다. 도니는  저 동영상 하나로  김연우의 팬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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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니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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