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수다 - 두번째 경연 느낌들( 이소라, 백지영, 김건모, 김범수, 윤도현, 박정현, 정엽)
도움이 되셨다면, 손가락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더많은 분들이 글을 읽을수 있게 됩니다. ■ 평가? 누가? 누굴? 2번째 경연을 보면서 든 생각이다. 누가 누굴 평가 할 수 있을까? 그들에게 7위라고 발표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해보였다. 감동의 무대들... 한가지 안타까운 것은 촬영시점을 알수 없으나, 아마도 시청자들에게 논란이 있고 나서인듯 했다. 농담을 하며, 속내를 쉽게 드러내려하지 않았지만, 김건모는 많이 어두워보였고, 김제동 또한 그리 편해보이지는 않았다. 2번째 경연에서 큰 감동을 받은 도니생각(s911.net)은 감동받은 것들을 나누고자 한다. (위에 이야기 한데로, 누가 누구를 평가하거나 비평할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다. 그저 내가 느낀 감정들을 공유하고 싶다.) ■ 이소라 - 몰입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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